상상을 현실로 바꾸는 창조적인 소프트웨어
가천대학교와 함께하는 SW 프로그램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에서 매월 발행하는 '과학과기술' 지에 인공지능학과 최재용 교수가 'AI 오픈 생태계의 문을 연 중국의 과학기술 패권 도전'이라는 글을 기고했다.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과학기술 단체를 육성·지원하고 과학기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익 신장을 도모하기 위해 1966년 9월 24일 설립된 비영리공익법인으로 743개의 기관과 72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학술지 발전을 위해서 학술활동을 지원하고 과학기술인들이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해하고 있다.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1968년부터 발행하는 '과학과기술' 지는 과학기술인이 직접 필자로 참여해 과학기술계 주요 현안과 이슈, 정책, 인물, 연구성과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고 있으며 월 3,500부가 발간된다. 발간된 잡지는 600여 개 회원단체를 비롯해 정부 및 관련기관, 국회, 학회, 연구소, 언론기관, 국·공립 및 대학도서관, 전국 서점 등에 배포하고 있으며 과학 중점 학교, 종합병원, 소외계층 등에도 기부해 폭넓은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최재용 교수는 이번 기고문에서 최근 학계와 산업계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중국의 딥시크(DeepSeek)와 중국의 로봇 기술에 대해 심도 있게 분석하고 중국의 AI 기술의 반전이 시사하는 바를 우리나라의 기술발전과 연계하여 제시하였다.